우선 우리는 와그를 통해서 결제를 했당
그래서 미리 앱을 다운받고 QR코드를 등록해두고 도쿄로 떠났다
등록을 하면 이렇게 동반인도 함께 등록이 가능한데
이건 무조건 꼭 해두시길!
그래야 같이 예약이 가능해요
그리고 우리는 오픈런을 했음ㅋ
7시10분에 도착해서 거의 초입구에 줄을 섰는데
뒤에 쭉쭉 사람이 많아지더라..
아침식사 간단하게 먹을것과
돗자리 버릴것을 챙겨서 양산이랑 같이 ㅎㅎ앉아서
오픈런을 했다 그리고 8시10분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루가자 마자 한명은 DPA 한명은 SP를 예약했다.
예약도 다 하고 사진도 좀 찍고~
예약이 모두 끝나고 예약 시간에 맞춰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어슬렁 돌아다니면서 구경겸 주변에 탈만한걸 살펴봤다
아 그리고 생일이라서 생일스티커 달라고하니까
이름 물어보고 써주더라 ㅋㅋ
근데 생일 뭐 확인안하고 그냥 달라면 주는듯..
우리의 첫 디즈니씨!
화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ㅎ
그리고 첫번째 탑승한 배타기
근데 이 배..
반대편에서 내린다 ^^ㅋㅋㅋ
그래도 돌아보기는 좋은 투어였음
좀 덥고 그러니깐 시원하게~~
반대편에 도착하니 알라딘성도 보이고
인어공주 성도 보였다
ㅇㅕ기서 나는 기념사진도 찍었음ㅎㅎ
인어공주 성안에 들어가면 여기가 유일한 낙원이다..
실내로 이루어진 테마파크인데 (왜때문에 뽀로로 파크가 떠오르는지)
너~~~~~~~~무 더웠는데
진짜 여기만큼은 천국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람도 없고
냄새도안나고 진짜 좋았다 ㅋㅋ
그리고 물총 통과하기ㅋㅋㅋ
이런 달팽이가 있었나 싶었는데 아무튼 귀여워서 사진도 박았다
예약시간이 되서 DPA 예약했던 소어링을 타러갔다.
이건 약간 스피어돔 미디어관같은건데 진짜 바람도 나오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각 나라의 향수도 뿌려줘서
시청각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디즈니씨에서 제일 줄이 길다고함)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DPA예약한지 2시간이 지나서 바로 알라딘 예약해서 알라딘을 보러갔다 ㅋㅋ
근데 일본어를 좀 해야 알아듣겠지만
분위기상 다 파악이 가능함ㅋㅋ
공연이 끝나고 주변에 있는 카레를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비프카레 먹지말고 치킨카레 드시길
안녕 자스민 호랑이
이건 인디아나 존스였나?> 줄이 너무길어서 진짜
못탄것들 타러 가기 위해서 또 가야하는 이유가 생겼다..
못탔음..ㅠㅠ 근데 진짜 재밌어보이는 탑쓰리중 하나였음 (내기준)
돌아다니다 니모존 쪽으로 넘어와서
잠시 앉아 쉬면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나눠먹었다
하나도 너무 큼...
또 돌아다니면서 디즈니씨 지형지물을 이제 완벽히 이해했던 때에
알린모찌가ㅣ 생각나서 바로 줄을서서 구매했다
알린모찌 400엔 이것도 줄서더라고요ㅠㅠ
그리고 1개말고 2개살껄 그랬음
모찌 각각에 맛이 다 달랐어서
온전히 세개를 다 느끼지 못한게 너무 아쉽
그리고 시간이되서 판타스틱스프링존에 이동을 했다
조각들이며 진짜 너무 신경쓴게 많이 보였다
프리즌 정말 타고싶었는데
이 판타스틱스프링존에는 예약을 해야만 탑승이 가능했다
이게 너무 아쉬움..
아마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그런것같다
아렌델 식당도 있고
이 컨셉에 맞는 음식을 팔기 때문에 배고프면 먹기 좋아보였다
우린약간 치쳐쓰 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첫날부터 신발 잘못신고 너무 걸어버려섴ㅋㅋ
우리 시간이 되서 푼젤이를 타러갔다
여기는 무조건 줄을 서야하기때문에 정말 ^^.. 너무힘들었음..
약간 불쾌한 골짜기처럼... 푼젤이가 좀 불편햇찌만
너무 예뻣다
그리고 친구의 부탁으로 올라프 굿즈를 사러 갔다
몰랐는데 올라프 굿즈는 세상에 잘 없다구 한다
그나저나.. 여기 굿즈샵은 줄을또 오지게 서야만 입장이 가능하다는점
그리고 호텔에 붙어있는 기프트샵이라는점..
다음에 온다면 무조건 호텔이용한다..
호텔이용하면 15분인가 먼저 입장이 가능하니까!
이렇게 보이는것처럼 줄이 조올라 꼬불꼬불하다..
1-13 Maihama, Urayasu, Chiba 279-851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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