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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 보라카이 여행 1일차, 스테이션2- 썬셋세일링, 디딸리빠빠, Aplaya(아플라야) 보라카이에 가면 언제든지 느낄 수 있는 저 푸른빛깔의 바다 그 바다를 지나 우리는 스테이션2로 발걸음을 옮겼다. 왜였을까? 우리가 도착한날에는 한국사람이 별로 없었다. 마주치기도 힘들정도로 없었다. 골목을 돌아다니다보니 맥도날드가 나왔다 그런데 더웠다... 너무나도 더웠다.. 에어컨이 없었다. 걷고 또 걷고 우리는 보라카이에 도착하자마자 첫끼를 해결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을 들렸다. 그리고 한국의 호빵비스무리한 것을 사먹었는데, 맵다고 표기가 되어있었지만 우리입맛엔 너무 달았다.. 데리야끼 소스 느낌? 존맛은 아닌듯.... 그냥 우리는 어슬렁거렸다. 우리의 원래 계획은 어슬렁거리면서 탐색하는 것이였기에 가기전 여러곳에 포스팅된 보라카이 길거리음식을 알아보다 알게된 바나나튀김. 생각보다 맛있었다. 사실 집에서.. 2024. 10. 28.
3박5일 보라카이 1일차, airbnb 풍경이 예쁜 Angolboracay812 (앙골보라카이) 앙골 보라카이는 스테이션1쪽에 위치해있는 지역이름같았다. Angolboracay812 너무 예쁜 보라카이 바닷가!골목골목을 파고들어가면 농구장이 보이는데그건 나중에 포스팅할때 자세하게 사진이랑 올릴꺼다ㅎ우리는 숙소를 예약할때 에어비엔비를 이용했는데,직업이 아티스트라는 호스트 '토이'의 집을 선택했다.  아티스트의 집인만큼 인테리어가 이쁘게 되어 있었다.깔끔스-ㅎ 우린 짐정리를 하고 옷도 갈아입었다.보라카이용으로 옷을 구매했으니..ㅎ 근 일주일간 머물 우리의 집근처는 너무나 예브다배경이 너무 예뻐서 미칠지경 ㅎㅎ 처럼 울창하게 나무들이 들어서 있는 이곳은훗날(?)우리의 당골 맥주집이다.'레드파일럿'  https://www.instagram.com/explore/locations/310981506/  분위기.. 2024. 10. 27.
방콕여행 2일차, Airbnb & Than Ying 호텔 조식으로 먹은 이상한 바질시드...넘이상행...하지만 예뻐..전체적으로 평범한 조식의 구성이었다, 궂이 돈을 더 내고 여기서 먹어야하나 싶었는데 여기말고 차라리 나가서 아침을 사먹는것을 추천한다   하늘도 예뻐..숙소에서 택시타고나와서 근처 airbnb로 이동하는중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음ㅎㅎ 숙소에 도착한후 내부를 찍어봤는데 두번째 숙소도 너무 예뻤음!이거두 존맛탱이쟈냥ㅎㅎ구름이 예쁘다..다시가고싶다..땡모반 존맛탱이날 오빠가 날.. 최순실 닮앗다고 놀렸다...........내가 훨배예쁘다규............................................................ㅠㅜ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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