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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여행2

3박5일 보라카이 여행 3일차, 보라카이 수제 이니셜 열쇠고리, 꼭사가라 이건 필수! 집에서 주섬주섬챙겨서 나온 아침 마당에서 찍은 사진! 미리 예약해둔 열쇠고리를 찾으러가는 날! 스테이션2쪽으로 우리는 걸어갔다 ㅋㅋ 또 더워서 스무디한잔 여기는 가격이 쌋던것 같다. 어딜가나 맛은 똑같다. 가격이 다를뿐ㅋㅋ 미리 예약주문을 해놓은걸 찾으러 갔다. 길거리 가다보면 저렇게 눈에띄게 이쁜 열쇠고리를 파는곳이 있는데 개당50페소였나? 기억이잘안나는데 한화로 2000원정도였다. 그래도 예술인으로서 정말 이쁜것같아 꼭 구매해야겠단 결심을 했다. 주문할때 이니셜과 디자인을 골라주면 저렇게 종이에 적는데 하나하나 그려준다 그리는애는 24살 보라카이 나이론23살, 우리랑 동갑이었다. 결혼도했고 애기도 있다고 했다. (2016년도 당시..) 색을 선택을 잘하는것 같아 내가 한국으로 같이 가자고했다..ㅋㅋㅋ.. 2024. 10. 28.
3박5일 보라카이 여행 1일차, 스테이션2- 썬셋세일링, 디딸리빠빠, Aplaya(아플라야) 보라카이에 가면 언제든지 느낄 수 있는 저 푸른빛깔의 바다 그 바다를 지나 우리는 스테이션2로 발걸음을 옮겼다. 왜였을까? 우리가 도착한날에는 한국사람이 별로 없었다. 마주치기도 힘들정도로 없었다. 골목을 돌아다니다보니 맥도날드가 나왔다 그런데 더웠다... 너무나도 더웠다.. 에어컨이 없었다. 걷고 또 걷고 우리는 보라카이에 도착하자마자 첫끼를 해결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을 들렸다. 그리고 한국의 호빵비스무리한 것을 사먹었는데, 맵다고 표기가 되어있었지만 우리입맛엔 너무 달았다.. 데리야끼 소스 느낌? 존맛은 아닌듯.... 그냥 우리는 어슬렁거렸다. 우리의 원래 계획은 어슬렁거리면서 탐색하는 것이였기에 가기전 여러곳에 포스팅된 보라카이 길거리음식을 알아보다 알게된 바나나튀김. 생각보다 맛있었다. 사실 집에서.. 202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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