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xperience38 ✈️ 두바이출장기, 두바이 존맛 텍사스 치킨 *2018년도에 다녀온 내용을 기록한 게시물 입니다 회사에서 두바이로 출장을왔다.출장 이틀차(?)에 호텔탈출을 했고,텍사스 치킨을 먹으러 왔다.우리가 묵는 호텔은 공항과 가까워서바로옆에 뱅기가 지나감.. 근처에 주유소가 있는데거기 옆 치킨이 맛있다구함 ㅎ그래서 옴 크...이름보소.... 텍투더 사스 칙힌ㅎ 기본적으로 여기 금액 곱하기 300을 하랍디다후훗.. 약간 중국같기도 하고......아닌거같기도ㅛㅏㅗ.... 옹기종기 팀원들이랑 둘러앉고주문한 비스킷과 치킨버거를 먹어봤는데비스킷이 존맛이었음!!!레알루다가케이에프씨 비스킷은 쓰레기였둠내가 왜 케이에프씨꺼 좋다거먹었지... 치킨도 양이 넘나 많았음한국이었음 다리가 두갠데여기는 네갸였음... 그렇게.. 우리는 남겼다지....(숙소와서 처무금) 2024. 10. 27. 부모님이랑 블라디 보스톡 3일차, 러시아 해적커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가성비 갑 카페, 해적커피를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봤다. 이곳은 커피가 엄청 맛있어서가 아니라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로 여러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카페라고해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을 해봤다. 으 역시.. 존맛커피는 아니었지만 사람은 드글드글했던 해적커피였다. 걍 여기서 대게는 포기하자 식당오면 다를줄 앙았는데.... 이건 숙소에서 쟁여옴... 크림 선물용 요즘 울아빠 소방차만 보면 우리오빠 보내주라고 사진찍으심... 가즈아 간드아 생각보다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여행은 크게 재미있는 관광지는 아닌것같고 기차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이 잠깐 머무르기 좋은 그런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cyjYZo1mtk 2024. 10. 27. 부모님이랑 블라디 보스톡 2일차, 기차역, 아르바트 한국인천국 여기가 기차역이었다.여기서 아마도 탑승을 한다면 유럽까지 기차로 배낭여행을 할수있는 곳이라 들어서 엄청흥미가 돋았던 기차역이었는데생각보다 자그마한 공간에 놀랐었다. 역시 우리의 K부모님은 과거의 기차역같다고 옛날엔 다~ 이랬다며 이야기를 하셨다.ㅋㅋㅋ블라디 기차역을와봄동서울터미널보다 .... 작음...화장실도 돈내랴되고 역시 해외를 가면 우리나라가 최고라는걸 알수있다던데 이런 문화때문인걸까?언젠가 남푠이랑 꼭간다 설국열차투어 아르파트 거리와서 러시아 전통음식 먹음저거 강정존맛닭꼬치스근데 고수 극혐 웱사우론의 눈알가지스바불러 졸려엄마 모해쇼핑하러 가서 아따 항번은 써줘야지장품이듀 ㅎ여기피그먼크 존예다쓸어오고 싶었다빵댕이스 치웡숙소근처 엄빠랑 스테끼 머그러온ㄸㄸㄸ밤이 라라랜드네 2024. 10. 27. 부모님이랑 블라디 보스톡 2일차, 독수리전망대 개똥망 날씨가 너무 흐렸던 날이었다.이렇게 날씨가 안좋을줄 알았다면 다른나라를 갈껄 그랬나? 싶으면서도 언제와보겠나 싶었던 러시아여행세상이 통제당한것같은 그런 거리였는데신기하게도 옛 서울같기도 하고 익숙하면서 이국적인 면이 너무 신기했다.그리고 특이하게도 거리에 그래피티가 많이 그려져있었는데아마도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많아서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블라디보스톡 오면 한국인들이 무조건 먹는다는 대게? 킹크랩?하지만 러시아 너희는 대게자랑하지마라 조온나 질겼다 ㅜ 한국가서 먹을거야오빠랑 먹은 홍게가 더맛이쬬날씨 개똥망일때 전망대가면 이랴요나중에 전쟁이 끝난다면 여기를 다시한번 제대로 투어를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엄빠랑 나의 슬픈 뒷모습 러시아는 약간 대만같은 느낌도 들었다.홍콩과 대만 그 어딘가의 느낌이 폵폴성.. 2024. 10. 27. 부모님이랑 블라디 보스톡 1일차, 아르바트 거리, 해변가 *이 여행은 2019년도에 다녀온 기록입니다 한국에서 블라디보스톡 행 탑승도착하면 한적한 공항이 보인다거기서 107번 버스를 타고 사람 200 + 물건 100루블로 탑승한다 > 승합차를 탄다1시간 가량 달리면 아르바트 거리에 도착한다.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후 누워서 잠깐 쉬기날이 너무 좋았다아르바트 거리에 숙소를 잡으면좋은점은 바로 앞에 모든것이 있다는것한적하다는 말이 여기에 쓰이는듯한국과 크게 다를것 없다고 말씀하시는 K부모님놀이터에 이상한 분필로 애들이 낙서를 해놓은 모습인데이것마저도 낭만이 있어보였다 근처 돌아다니다가 젤라또집 와서 젤라또무금하근데 솔트카라멜 존맛탱이었엉..... 2024. 10. 27. 방콕여행 2일차, 아이콘시암 실내 야시장 299 Charoen Nakhon Rd, Khwaeng Khlong Ton Sai, Khet Khlong San, Krung Thep Maha Nakhon 10600 태국299 Charoen Nakhon Rd, Khwaeng Khlong Ton Sai, Khet Khlong San, Krung Thep Maha Nakhon 10600 태국방콕여행하면 야시장이 엄청많았는데난 더운거도싫고~ 시장이 거기서 거기지~~~싶으면그냥 내가간 실내야시장 가는걸 추천한다 할인도됨3층에 가서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카드를 수령하면됨 (여권가져갸에됨)그럼 30% 할인도 가능지하로 내려가면 숙시암이 있음! 왠만한 서울, 상해 백화점만큼 좋은것같다..ㅎ 백화점 안에있는곳이라서 훨배`~시원하고~~ 인파도 많지도 않ㄷ고 좋았따... 2024. 10. 27. 방콕여행 2일차, Airbnb & Than Ying 호텔 조식으로 먹은 이상한 바질시드...넘이상행...하지만 예뻐..전체적으로 평범한 조식의 구성이었다, 궂이 돈을 더 내고 여기서 먹어야하나 싶었는데 여기말고 차라리 나가서 아침을 사먹는것을 추천한다 하늘도 예뻐..숙소에서 택시타고나와서 근처 airbnb로 이동하는중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음ㅎㅎ 숙소에 도착한후 내부를 찍어봤는데 두번째 숙소도 너무 예뻤음!이거두 존맛탱이쟈냥ㅎㅎ구름이 예쁘다..다시가고싶다..땡모반 존맛탱이날 오빠가 날.. 최순실 닮앗다고 놀렸다...........내가 훨배예쁘다규............................................................ㅠㅜ 2024. 10. 27. 방콕여행 1일차, 소소피텔호텔 / 룸피니공원 공항버스 카드 / 노이스트 / 오소이가방 아침 11시 비행기라 새벽에 출발해서 주차대행 하고 밥먹으면서 한장 찍어부리깅 뱅기에서 한 5시간을.. ㅠㅠ에어아시아엑스는 자리를 랜덤으로 배정해준다고한다..(하지만 웹체크인을 먼저 해두니까 자리는 붙어서 배정되는듯#) 도착해서 룸피니공원쪽으로 가는 공항버스 승강장 입구로 나오니 버스가 대기중이었고운좋게 바로 앞에 A3번 버스가 있었다.버스타면 원래 현금결제였는데 태국정부가 현금을 없에는 정책을 시행중이라 카드사용을 만들었다고 한다(명박스의 서울시 교통을 업그레이드 한 것과 같은!)저 카드는 충전식으로 되어있고 50바트를 건내면 카드에 50바트를 충전하여 자기가 들고있는 기계에 찍어 50바트 승차료를 가져간다. (이후 MRT이용엔 사용 가능하지만 툭툭이와 택시를 이용했기에 재충전하지 않았따) 룸피니공.. 2024. 10. 2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