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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 보라카이 여행 마지막 3일차, 코코넛잼, 보라카이 기념품, 길거리음식, 칼리보공항 라운지, 보라카이 공항세 마지막날 보라카이를 뜨는 당일날 아침 눈뜨자마자 바로 포켓몬ㅋ 잡기 진짜 잘잡힌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이때당시 갓 유행중) 눈뜨자마자 저지랄 ㅎ~ 마지막 날이라 디몰 한번 SSG하면서 여행기념품 사가기 위한 눈을 먹이를 찾듯 날카롭게 바라보다가 발견한 고양이 ㅋㅋㅋ 너무 귀엽다 우리의 고양이.... 마지막날은 정말 우리가 운이 좋은건지 날씨가 흐리멍텅해지고 비올것같은 날씨였다 난정말 운이좋아.ㅎ 그러다 발견한 젤 싼 가게! 저 에픽있는 디몰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데 다른데보다 조비스 바나나랑 코코넛이 훨 싸다 돌아다니다가 우리가 추가로 또 주문을 했던 열쇠고리 기념품을 받았다 그리고 그토록 우리가 찾아해매던 레이람을 발견해 마지막날에 갔다 정말 저렴했다.. 1000원?1500원? 진짜 너무 싸서 먹고 .. 2024. 11. 1.
3박5일 보라카이 여행 3일차, 보라카이 수제 이니셜 열쇠고리, 꼭사가라 이건 필수! 집에서 주섬주섬챙겨서 나온 아침 마당에서 찍은 사진! 미리 예약해둔 열쇠고리를 찾으러가는 날! 스테이션2쪽으로 우리는 걸어갔다 ㅋㅋ 또 더워서 스무디한잔 여기는 가격이 쌋던것 같다. 어딜가나 맛은 똑같다. 가격이 다를뿐ㅋㅋ 미리 예약주문을 해놓은걸 찾으러 갔다. 길거리 가다보면 저렇게 눈에띄게 이쁜 열쇠고리를 파는곳이 있는데 개당50페소였나? 기억이잘안나는데 한화로 2000원정도였다. 그래도 예술인으로서 정말 이쁜것같아 꼭 구매해야겠단 결심을 했다. 주문할때 이니셜과 디자인을 골라주면 저렇게 종이에 적는데 하나하나 그려준다 그리는애는 24살 보라카이 나이론23살, 우리랑 동갑이었다. 결혼도했고 애기도 있다고 했다. (2016년도 당시..) 색을 선택을 잘하는것 같아 내가 한국으로 같이 가자고했다..ㅋㅋㅋ.. 2024. 10. 28.
3박5일 보라카이 여행 1일차, 스테이션2- 썬셋세일링, 디딸리빠빠, Aplaya(아플라야) 보라카이에 가면 언제든지 느낄 수 있는 저 푸른빛깔의 바다 그 바다를 지나 우리는 스테이션2로 발걸음을 옮겼다. 왜였을까? 우리가 도착한날에는 한국사람이 별로 없었다. 마주치기도 힘들정도로 없었다. 골목을 돌아다니다보니 맥도날드가 나왔다 그런데 더웠다... 너무나도 더웠다.. 에어컨이 없었다. 걷고 또 걷고 우리는 보라카이에 도착하자마자 첫끼를 해결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을 들렸다. 그리고 한국의 호빵비스무리한 것을 사먹었는데, 맵다고 표기가 되어있었지만 우리입맛엔 너무 달았다.. 데리야끼 소스 느낌? 존맛은 아닌듯.... 그냥 우리는 어슬렁거렸다. 우리의 원래 계획은 어슬렁거리면서 탐색하는 것이였기에 가기전 여러곳에 포스팅된 보라카이 길거리음식을 알아보다 알게된 바나나튀김. 생각보다 맛있었다. 사실 집에서.. 2024. 10. 28.
3박5일 보라카이 1일차, airbnb 풍경이 예쁜 Angolboracay812 (앙골보라카이) 앙골 보라카이는 스테이션1쪽에 위치해있는 지역이름같았다. Angolboracay812 너무 예쁜 보라카이 바닷가!골목골목을 파고들어가면 농구장이 보이는데그건 나중에 포스팅할때 자세하게 사진이랑 올릴꺼다ㅎ우리는 숙소를 예약할때 에어비엔비를 이용했는데,직업이 아티스트라는 호스트 '토이'의 집을 선택했다.  아티스트의 집인만큼 인테리어가 이쁘게 되어 있었다.깔끔스-ㅎ 우린 짐정리를 하고 옷도 갈아입었다.보라카이용으로 옷을 구매했으니..ㅎ 근 일주일간 머물 우리의 집근처는 너무나 예브다배경이 너무 예뻐서 미칠지경 ㅎㅎ 처럼 울창하게 나무들이 들어서 있는 이곳은훗날(?)우리의 당골 맥주집이다.'레드파일럿'  https://www.instagram.com/explore/locations/310981506/  분위기.. 2024. 10. 27.
3박5일 보라카이 여행 1일차, 인천공항 노숙에서 칼리보공항까지, 그리고 보라카이 섬에 진입하기, 면세품 숨기기 *2016년에 다녀온 게시물입니다.  땡처리 항공을통해 예약한 보라카이행.그리고 인천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됬던 하루. 인천공항 1층에 위치하는 투썸플레이스에서 하루를 보냈다.투썸플레이스는 24시간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충전을 할 수 있는 자리들이 많았다.     카트를 앞에 세우고 앉았던 우리.자주 짐을 정리했다.. 왜냐면 까먹은것들이 너무 많았기에..ㅎ 유정쿤의 어머니께서 싸주신 과일도 앉아서 먹었다.노숙자리를 찾는게 어려울줄알았는데 쉬운 일이었다.과일을 먹고난 후 나는 곧바로 누웠다.도대체 저걸 언제찍었는진 모르겠지만 유정이가 찍은것..  에어아시아에서 1빠로 보딩패스를 끝마친후 들어왔다 제빠르게!    쿵푸팬더가 나를 반겼다. 그에 응했다 할게 없어서였을까?그냥 싸돌아댕겼다. 정말 할게없..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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